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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태(오른쪽) 대법원장이 9일 대법원을 방문한 피떼르 더락 헝가리 대법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법원 |
피떼르 더락 헝가리 대법원장이 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양승태 대법원장을 예방하고 사법정보화와 양국 간의 사법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양 대법원장이 헝가리 대법원을 공식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다.
더락 대법원장은 “한국의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고 사법정보화 등의 분야에서 헝가리가 한국을 모범으로 삼아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 대법원장은 “향후 양국 사법부 사이에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