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RFID기반 세대별 종량제 시행에 맞춰 단독주택에 비해 종량제 관심이 적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필요성 제고 및 세대별 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에는 최우수 1개단지 100만원, 우수 2개단지 70만원, 장려 3개단지에는 50만원을 각각 지급하고 상장을 수여한다.
평가는 8개월 동안 공동주택 수거용기(120ℓ)를 기준으로 해 세대수, 인구수별 평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산출하고 전년도 배출량 대비 감량, 감량시책 활동 등으로 우수 공동주택 6곳을 선정했다.
그 결과 전년 동기대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17%, 528t가량 감소해 5500여만 원의 처리비를 절감했다.
또 영도구는 올해 부산시 폐기물발생억제 및 감량평가에서 종합2위를 차지해 인센티브 29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가정·음식점·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음식물 감량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