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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배우 김지원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앓이에 빠졌다.
김지원은 20일 오후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별에서 온 그대’를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 앞으로 천송이(전지현) 같은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다. 어제부터 그런 강력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천송이는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다. 전지현 선배는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정말 예쁘다. 드라마가 아닌 CF,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챙겨볼 수 있는 작품이 생겨 좋다. 나의 하루를 행복하게 해줄 드라마가 생겼다”며 웃었다.
김지원은 ‘별에서 온 그대’에 앞서 방영된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의 약혼녀 유라헬 역을 맡아 ‘악녀’ 연기를 펼쳤다. 그는 ‘상속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올 연말 2013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그는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김지원은 “시상식에서 ‘별에서 온 그대’ 팀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어 “그 뿐만 아니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주군의 태양’ 팀을 만날 것 같다”며 “그 분들과 한 자리에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의미다. 수상 욕심은 없다. 주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