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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고양이 변신 머리띠 쓰고 ‘냐옹’ 섹시+발랄 매력에 男心 초토화

고우리 고양이 변신 머리띠 쓰고 ‘냐옹’ 섹시+발랄 매력에 男心 초토화

기사승인 2013. 12. 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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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고양이 변신 머리띠 쓰고 '냐옹' 섹시+발랄 매력에 男心 초토화/사진=고우리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김수경 기자 = 고우리가 고양이로 변신했다.

고우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고양이 귀 모양의 머리띠를 쓰고 다양한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우리의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우리 고양이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우리 오로라공주 자몽이랑 닮았어", "고우리 뭘해도 예뻐 그냥 다 예뻐", "근데 고우리 머리 언제 자른거야? 난 처음 봤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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