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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제204회 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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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엽 기자

승인 : 2013. 12. 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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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예산승인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안 등 7건 원안가결
 경남 의령군의회(의장 전춘원)가 지난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04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과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내년도 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상임위원회별 심사에서는 의령군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7건에 대해 원안가결 처리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총예산 3천5억원(일반회계 2천375억원, 특별회계 630억원)을 심사해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군 사무전반에 대한 감사 자료를 제출받아 집행의 합목적성 및 적법성 여부와 부진사업, 민원불편사항에 중점을 두고 감사가 진행됐으며 감사결과 시정 요구 48건, 건의 15건 등 총 63건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 전병원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쌀 목표가격 현실화 및 기초농산물 국가 수매제 실시 촉구 결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채택됐다.

 또 남영현 의원이 ‘의령읍 하리 금장굴 개발과 벽화산성 복원을 통한 관광자원개발’ 제안을 자유발언하기도 했다.

 

임경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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