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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쇼 '신동특집' 윤시영 김수안 최민정 양태환 4인방 무대 관심UP |
23일 방송된 MBC '컬투의 베란다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신동특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집에 걸맞게 전세계 단 한명 뿐인 슈퍼주니어 신동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름이 '신동이라는 이유로 '신동특집 편에 출연요청을 받은 신동은 이름 외에 신공과 연광성을 짓기 위해 동네스타로 소문났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슈퍼주니어 멤버로 합류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신동은 '신동의 자격을 갖춘 진짜 어린이 신동 4인방을 소개했다.
11세의 4년차 뮤지컬배우 윤시영양, 영화 '숨바꼭질' 손현주 딸로 출연한 연기신동 7세 김수안 양, 5세 최연소 밸리댄서 최민정양, 8세 천재 기타리스트 소년 양태환 군까지 신동 4인방이 어른들도 깜짝 놀라게 한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신동특집은 23일, 25일 오후9시30분 MBC '컬투의 베란다쇼'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