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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기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다” 대상수상자 자태

이보영 대기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다” 대상수상자 자태

기사승인 2014. 01. 0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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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대기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다" 대상수상자 자태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이보영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이보영은 12월 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휘재, 김우빈과 함께 메인 MC로 활약한 이보영은 대상 수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공개된 이보영 대기실 사진 속에는 진한 네이비 컬러의 비대칭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여신같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특히 밝은 브라운 컬러의 롱 헤어에 레이어를 낸 후 층마다 살짝 웨이브를 줘 시크하고 세련된 레드카펫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당일 이보영의 헤어스타일을 책임진 헤어스타일리스트 흥권 실장은 "이보영씨의 드레스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드레스이다 보니 헤어스타일의 경우 과하게 연출하기 보다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보영 대기실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모습도 똑같네", "이보영 대기실 모습 흐트러짐 없네", "이보영 대기실 모습 아주그냥 막이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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