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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힐스테이트 공급 작년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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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승인 : 2014. 01. 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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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오피스텔 총 8600가구...4월 고덕, 5월 왕십리 '주목'
'고덕 힐스테이트'(가칭) 조감도.

현대건설이 올해 힐스테이트 8600여가구를 공급한다. 

현대건설은 3월 중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서 신정4구역을 재개발한 '목동 힐스테이트' 431가구를 일반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총 8638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현대건설이 지난해 실제 공급한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 3060가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일반분양이 6102가구, 조합분양은 2536가구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개발재건축이 4254가구, 도급공사 3532가구, 자체사업이 852가구다. 택지유형별로는 민간택지에서 7786가구, 공공택지에서 85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월별로는 3월에 △서울시 양천구 '목동 힐스테이트' 일반분양 431가구 △충남 당진 '당진 송악 힐스테이트'(가칭) 일반분양 915가구를 분양한다. 

4월에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 힐스테이트' 544가구(일반분양 316가구, 조합분 228가구) △서울시 강동구 '고덕 힐스테이트'(가칭)' 1455가구(일반 467가구, 조합분 988가구) △경남 창원시 '창원 감계4차 힐스테이트' 일반분양 1665가구 △경기 평택시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가칭) 일반분양 952가구 등을 공급한다.

이 중 고덕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각각 42.4%, 57.6% 지분으로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해 분양하는 단지로 주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최대 35층 51개동 총 365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192㎡ 등 110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월에는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힐스테이트'(가칭) 839가구(일반분양 504가구, 조합분 335가구)를 공급한다. 왕십리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이 각각 40%, 30%, 30% 지분으로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왕십리뉴타운 3구역에 공급하는 총 209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6월에는 △세종시 '세종 힐스테이트'(가칭) 일반분양 85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 힐스테이트'(가칭) 조합분양 555가구를 △11월에는 서울시 성동구 '금호 힐스테이트'(가칭) 조합분양 430가구를 공급한다. 

현대건설 2014년 주택 공급 계획. /제공=현대건설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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