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씨스타 소유-정명옥, 자존심 대결 ‘기싸움 팽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921032

글자크기

닫기

송지현 기자

승인 : 2014. 01. 08. 11:12


여성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개그맨 정명옥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시집' 촬영 현장에는 소유가 시집살이를 하고 있는 정훈희와 김태화의 집에 정훈희의 친구와 며느리가 깜짝 방문했다.

낯익은 친구 며느리의 정체는 개그맨 정명옥이었다. 소유의 가족들은 생각지도 못한 정명옥의 등장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두 시어머니가 경쟁적으로 각자의 며느리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며 며느리들 간에 미묘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정명옥은 다과를 내오라는 얘기에 토끼 모양으로 사과를 깎아왔고, 소유 또한 생애 처음으로 라떼 아트를 한 커피를 끓여왔다.

또한 시어머니들의 개인기 요청에 정명옥은 본인의 유행어를 선보였고 소유도 본인의 히트곡인 '러빙유'를 혼신을 다해 열창했다.

어느새 며느리는 물론 시어머니들의 자존심까지 걸린 대결은 저녁 식사 준비 배틀로 이어져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8일 방송.
송지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