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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불량식품 ‘꼼짝마’…경찰, 설 전·후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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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재 기자

승인 : 2014. 01. 13. 10:04

지난해 불량식품 단속 4374명 입건, 113명 구속
경찰청은 설날을 중심으로 불량식품이 유통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단속의 대상은 명절 선물용, 제수용 식품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제품이나 불량식품 제조 및 유통, 판매 행위 등이다.

이 기간 동안 전국 경찰서에서 상설 운영되고 있는 ‘수사전담반’의 첩보 수집과 단속 활동이 대폭 강화된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불량식품 단속을 벌여 4374명을 입건했고 이 가운데 113명을 구속했다.

범죄 유형별로 허위·과장광고가 34.5%로 가장 많았고 불량식품 제조 및 판매(24.5%)와 원산지 허위표시(14.4%) 등이 뒤를 이었다.
정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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