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산시, 건강 마을 가꾸기 사업 6개 마을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923264

글자크기

닫기

이신학 기자

승인 : 2014. 01. 13. 11: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산시보건소 공중 보건의들이 건강 마을 가꾸기 사업 마을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다.
아산/ 충남 아산시가 고령화 마을을 대상으로 '살맛나는 아산!! 건강 마을 가꾸기 사업(이하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6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산시보건소(소장 허문욱)에 따르면 마을 가꾸기 사업은 보건소 직원 및 전문가들이 통합건강관리팀을 구성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 건강 상담, 치매 예방법, 만성 질환 관리, 저염분식이지도 등 다양한 건강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선장면 장곳리, 음봉면 삼거1리, 도고면 신언1리, 송악면 종곡리, 인주면 밀두3리, 배방읍 장재리(휴먼시아1차) 6개 마을이 선정돼 1년간 건강서비스를 받게 된다.

사업 내용은 월 1~2회 마을회관을 방문해 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 성인병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 해주고, 마을 주민 중 건강지도자를 양성해 건강자조모임 등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토록 도움을 준다.

또한 건강프로그램 및 건강 교육에 참여하기 힘든 16개 농촌마을을 선정해 2월말까지 건강운동교실을 운영, 농한기에도 지속적 신체활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허문욱 소장은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웰빙문화가 확산돼 올바른 건강 정보의 공유와 행동 실천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진정한 장수의 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 가꾸기 사업과 관련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041-537-3460)으로 문의 가능하다.
이신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