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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800억 가치 강남 신사옥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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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승인 : 2014. 01. 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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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면적에 5층 건물, ‘진정한 소비자 중심 경영’ 시작
위메프의 신사옥 야경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15일 위메프에 따르면 서울 강남 지하철 2호선 삼성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위메프 신사옥은 연면적 3500㎡, 5층으로 각 층별로 사업부간 통합 배치가 완료됐다.

부서간 협업 최단거리 동선확보와 사업부 단위 의사결정 최적화를 위한 팀부스 세팅이 완성되면서 온라인 쇼핑 채널 특유의 스피드 경영 토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위메프 신사옥은 청년벤처다운 캐주얼 분위기의 사내문화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공헌 차원의 실내디자인으로, 1층은 소비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5층 옥상은 임직원을 위한 하늘정원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주 오픈한 1층 카페는 200석 규모의 공연이 가능한 무대배치와 재기 발랄한 실내디자인이 특징이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800억원대 신사옥 입주는 위메프 대세감의 상징이라기 보다는 소비자와 한걸음 더 가까이 직접 만나고 싶다는 위메프 진심의 상징”이라며 “2014년 위메프의 목표인 ‘진정한 소비자 중심 경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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