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분양탐방] ‘하남 더샵 센트럴뷰’ 주거 및 교통 개선 호재에 인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926686

글자크기

닫기

신현우 기자

승인 : 2014. 01. 19. 14: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서울 전세난민 이주 수요 및 투자 수요 발생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09-16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하남 더샵 센트럴뷰'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경기 하남시 덕풍동 주거 환경이 개선돼 이 지역을 벗어나긴 싫었는데 하남 더샵 센트럴뷰 공급 소식이 들려 견본주택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관심이 많습니다."(경기 하남시 덕풍동 주민 이모씨·42)

올해 경기 하남시 분양시장의 첫 문을 연 '하남 더샵 센트럴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근 거주자는 물론 서울 전세난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거 및 교통 편의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지역 공급이라는 점에서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하남 더샵 센트럴뷰 견본주택에 개관 첫날인 17일부터 이날까지 3일 동안 1만2000여명이 방문했다.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한 가운데 자금 여력이 있는 50~60대 부부가 가장 눈에 띄었다.

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같은 지역 내 주민들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땅을 구매한 뒤 아파트를 짓는 것)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과거 한차례 조합이 파산했다가 법원 회생 절차를 거쳐 재사업이 실시되는 것이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 최대 규모 복합 쇼핑몰인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들어설 예정이다. 더불어 하남문화예술회관도 인근에 있다.

교통 인프라는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이 2020년 개통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덕풍·시청역(가칭)이 들어선다.

주거 편의성 및 교통 발달로 인해 서울 전세난민의 이주 수요도 예상된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거주하고 있는 전모씨(35)는 "치솟는 전세가에 부담이 큰데 값은 저렴하면서 서울 강남권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을 찾다가 이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주거 환경 역시 좋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하남 더샵 센트럴뷰' 견본주택에 마련된 청약 상담석이 방문객들로 만석이다.


다양한 호재를 통한 투자 수요도 발생하고 있다.

최모씨(53)는 "향후 하남 유니온스퀘어 완공, 지하철 5호선 연장 개통 등으로 집값 상승이 기대돼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 호재가 있는 곳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09-16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9층 11개동, 67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중 482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전용면적 기준 △84㎡A 297가구 △84㎡B 90가구 △84㎡C 62가구 △84㎡D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층 기준 4억3500만원(3.3㎡당 1270만원 대)이다. 확장비용은 1000만~1100만원 수준이다.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 계약은 10~12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19(경기도 하남시 신평로 116)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신현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