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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민원인 편의 위해 발 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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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4. 01. 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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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직원들이 방문 민원인들을 위해 임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함에 따라 청사 주차장 주차 공간에 여유가 생겼다.
아산/ 충남 아산시가 탕정면(면장 오원근)이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3일 탕정면에 따르면 면 청사가 접근성이 좋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삼성트라팰리스 3단계(870세대) 입주를 오는 2월 앞두고 있어, 최근 방문 민원인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위해 면 청사 주차장에 총 54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방문 차량을 모두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그동안 민원인들이 면사무소에서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오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이런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탕정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차량을 청사 주차장이 아닌 주변의 임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사무소에서는 잘 패용하지 않는 공무원증을 항시 패용하기로 약속해 면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행정의 신뢰감을 주고 있다.

면 관계자는 "처음엔 출퇴근용 차량을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는 것이 많이 불편했다. 또한 공무원증 패용도 익숙하지 않았지만, 직원들의 작은 실천을 주민들이 칭찬할 때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주민의 행정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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