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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수화물 중독 진단 "스트레스 단 음식으로 풀고 면 종류 양 조절 어렵다면!"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탄수화물 중독 진단'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진단 항목이 공개됐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빵이나 과자 등 당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억제하지 못해 탄수화물 하루 최소 섭취량(약 100g) 이상을 섭취하면서도 계속 허기를 느끼는 증상을 일컫는다.
빵이나 떡, 면 종류를 먹을 때 양 조절을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단 음식을 먹어야 해소된다면 탄수화물 중독증일 의심할 수 있다.
게시글에 게재된 탄수화물 중독 진단 자가 체크 항목은 아래와 같다.
1. 아침에 밥보다는 빵을 먹는다.
2. 오후 3~4시 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낀다 .
3. 밥을 먹은 뒤에 귀찮음을 느낄 때가 있다.
4. 내 주변엔 항상 초콜릿과 과자가 있다.
5. 방금 밥을 먹었는데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
6. 자기 전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7. 식이요법 다이어트는 3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한다.
8. 단 음식을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
위 8가지 문항 중 4개 이상에 해당되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탄수화물에 중독되면 팔 다리는 가늘어지고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 등은 발달하는 거미형 체형이 될 수 있다.
또 복부 내장 지방의 증가로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탄수화물 중독을 피하려면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설탕이나 액상 과당, 흰 쌀, 흰 밀가루보다는 현미, 보리, 콩, 통밀 등을 섭취하고 간식을 먹을때는 빵 대신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한편 탄수화물 중독 진단 항목을 본 누리꾼들은 "8가지 중 4개 이상? 탄수화물 중독 진단 해봤더니 8개 다 해당되는데 어떡하지", "탄수화물 중독 진단 저기서 4개 이하 해당하는 사람도 있는걸까? 내가 정말 탄수화물 중독인가?", "탄수화물 줄이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ㅠㅠ 저 글을 보면서도 이미 라면 물 올리는 나", "탄수화물 중독 진단 체크해봐야겠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