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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스킨십 ‘콤보’, 정체불명 애교+과감한 터치로 홍진호 김풍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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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4. 02. 11. 06:51

홍진영 스킨십 '콤보', 정체불명 애교+과감한 터치로 홍진호 김풍 '흔들'
홍진영이 과감한 스킨십으로 홍진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10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는 홍진호, 홍진영, 김풍이 출연했다.

이날 홍진영은 "피카"라는 정체불명의 폭풍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홍진호와 김풍에게 거침없는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풍은 홍진영의 계속되는 시선에 귀가 빨개졌다. 이에 홍진영은 김풍의 귀를 만져 더욱 더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지윤은 "우리 중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나와모라고 해"라고 말하자 홍진영은 "왜? 귀 만지면 안되냐"고 되물어 폭소케 했다.

아울러 홍진영은 빨개진 홍진호의 눈두덩이를 만지는 연속된 스킨십으로 홍진호의 얼굴을 더욱 붉게 만들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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