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들이 절대 먹지 않는 ‘나쁜 음식’ 5가지는?

윤광원 기자 | 기사승인 2014. 02. 14. 14:48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Print
* 쌀케이크, 무지방 샐러드, 상어고기, 정제곡물, 설탕첨가 음료
미국의 건강정보사이트 '셰이프닷컴'은 최근 '영양사들이 절대 먹지 않는 음식' 5가지와 그 이유를 소개했다.

◇ 쌀로 만든 케이크 = 쌀로 만든 케이크는 지난 1980~1990년대 저지방이나 무지방 다이어트식으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런 음식은 혈당지수를 91까지 높인다. 또 혈당을 오르내리게 하는 탄수화물의 일종을 만들어 낸다. 살빼기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다.

◇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 = 이것은 처음에는 '좋은 음식'의 본보기였으나 나중에는 '나쁜 음식'이 되고 말았다. 샐러드 드레싱은 식초와 식물성기름의 완벽한 조합물이다.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지방에 대한 비이성적인 공포로 인해 음식업체들이 이상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냈다.

업체들이 만든 무지방 셀러드 드레싱은 설탕과 액상과당, 발음조차 어려운 유화제에 과학적 기법이 더해져 만들어진 전혀 자연적이지 않은 자연식품이다. 스스로 건강에 좋은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다.

◇ 상어고기 = 생선을 먹으면 좋은 이유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반면 생선에 든 수은의 양이 많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생선은 수은의 양에 비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므로 건강에 좋다.

그러나 상어는 예외다. 오메가-3 지방산은 참치와 비슷한 양이 들어 있는 반면 수은은 참치의 3배나 함유하고 있다.

◇ 정제 곡물·강화 곡물 = 곡물의 겉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식이섬유소나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유익한 무기질이 떨어져 나간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무기질을 강화시킨 강화 곡물도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은 통곡물의 영양에는 미치지 못한다.

◇ 설탕 첨가 음료 = 지금 당장 끊어야 할 음식이다. 설탕 첨가 음료는 칼로리가 거의 없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지 못하지만 복부 비만을 유발한다. 또 이런 음료를 마시면 몸 속의 염증수치 균형에 혼란을 가져와 운동 뒤 회복을 힘들게 하고, 각종 성인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