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울도서관, 전자원문 서비스 ‘지식저장소’ 구축·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218010002213

글자크기

닫기

박용준 기자

승인 : 2014. 02. 18. 18:28

1만4000여건에 달하는 역대 서울시 간행물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18일 서울도서관은 시 납본규정에 따라 그동안 수집해 온 역대 서울시 간행물 14,000여건을 전자원문(e-fulltext)형태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도서관 지식저장소(http://lib.seoul.go.kr/oak)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은 또 서울시 간행물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채널에서 접근가능 하도록 하기 위해 정보소통광장과 서울시 여론조사 사이트, OAK 포털(http://www.oak.go.kr) 등을 통해 검색되도록 했고, 단계적으로 구글 스칼라나 네이버와 같은 포털을 통한 검색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서울도서관은 지식정보를 수집, 보존하고 공공도서관 이용자 요구에 기반한 정보자원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환경을 조성해 정보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시민이 주인인 서울시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시민들이 시정 관련 정보를 언제나 자유롭게 보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시정간행물 원문정보 서비스가 그러한 시민들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렸다.
박용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