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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옥택연, 강렬한 첫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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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옥택연, 강렬한 첫 등장 ‘눈길’

문연배 기자 | 기사승인 2014. 02.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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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옥택연이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KBS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에서 강동희 역을 맡은 옥택연이 단순, 무식, 과격한 상남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옥택연이 맡은 강동희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거친 다혈질의 소유자로 수시로 버럭하고 화를 내는 불꽃 같은 성격의 상남자다. 류승수(강동탁 역), 이서진(강동석 역)의 동생으로 김희선(차해원 역)과는 천적인 관계의 캐릭터다.


지난 22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1회에서 옥택연은 유치장을 밥 먹듯이 드나드는 사고뭉치 강동희의 모습을 그렸다. 강동희는 유치장에서 나오는 자신을 마중 나온 하영춘(최화정)을 냉대하며 자신을 작은 엄마라 부르라는 그녀에게 불 같은 성격을 드러내며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강동희는 집을 나간 자신의 아내 정아와 함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철민의 아버지 이발소로 찾아가 그의 주소를 캐물으며 이발소의 물건들을 집어 던지며 강렬한 눈빛으로 위협하는 등 과격한 상남자의 면모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발소에 나타나 자신을 저지하는 차혜원(김희선)과 옥신각신 다투는 모습은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앙숙커플 케미를 예고 하기도 했다.


첫 등장을 통해 옥택연은 상남자 ‘강동희’의 모습을 감칠맛이 나게 소화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호평을 받으며 앞으로 그가 보여줄 사연 있는 불꽃 반항아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강렬한 첫 등장을 알린 옥택연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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