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13일 서울 노보텔엠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중소기업청·한국시설안전공단·한국소방안전협회와 ‘전통시장안전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전통시장 시설물 붕괴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안전진단 협조 △전통시장 위험도에 맞는 맞춤형 시스템 개선 등 기술교류 △상인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관리 교육·홍보 협력 등이다.
소진공은 지난해부터 한국소방안전협회와 전국의 200개 전통시장 화재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500개 전통시장의 화재안전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한국시설안전공단의 협조로 지난해 42개 전통시장의 아케이드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150개 전통시장에 대해 안전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