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분양성수기인 것과 더불어 정부가 각종 부동산규제를 지속적으로 완화해가면서 부동산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9곳, 4703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이는 전주(4386가구)보다 7.2% 증가한 것이다.
호반건설은 18일 광주 동구 월남동 월남2지구에 짓는 ‘월남2차 호반베르디움’의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8㎡로 구성되며 784가구가 공급된다.
21일 대림산업은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e편한세상 황성’의 청약을 받는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102㎡로 구성되며 총 713가구가 분양된다.
견본주택은 10곳 모두 21일 개관할 예정이다.
경남기업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 단일형으로 구성되며 총 344가구가 공급된다.
중흥건설은 광주·전남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중흥S클래스 센트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준비에 들어간다. 이 아파트는 전용 72~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993가구가 분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