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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북부동에 위치한 기존의 노후된 양산도서관을 철거하고 새로운 모습의 확장된 도서관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 14일 기공식을 개최했다.
국비와 시비 총 45억원이 투입되어 지난해 12월 착공한 양산도서관 재건축공사는 기존 양산도서관 부지 내에 지하1층~지상3층까지, 연면적 2204㎡의 규모로, 각종 열람실·자료실·멀티미디어룸·문화교실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노후된 도서관을 확장 재건축함에 따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기반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낙후된 원도심의 문화공간을 확보하여 신도시와의 문화수혜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