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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화보, 1992년생의 ‘도발’ “G컵 가슴 드러내고 볼륨감 과시” 男心 올킬

케이트 업튼 화보, 1992년생의 ‘도발’ “G컵 가슴 드러내고 볼륨감 과시” 男心 올킬

기사승인 2014. 03. 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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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 화보, 1992년생의 '도발' "G컵 가슴 드러내고 볼륨감 과시" 男心 올킬

케이트 업튼의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및 SNS에서는 '케이트 업튼 화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케이트 업튼이 아이스크림을 물고 있다. 이 화보는 케이트 업튼이 남성 매거진 GQ와 함께 진행한 화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인 케이트 업튼은 178cm의 늘씬한 키와 G컵 가슴의 소유자로 패션계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촉망받는 모델이다.


케이트 업튼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몸매 진짜 화끈하다", "요즘에 가장 핫한 모델이라던데 마릴린 먼로가 다시 태어난 것 같아", "케이트 업튼 다 가졌네 다 가졌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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