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거 화보, 브라 노출하고 굴곡있는 몸매로 퇴폐미 완성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거 화보, 브라 노출하고 굴곡있는 몸매로 퇴폐미 완성

기사승인 2014. 03. 23. 18: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거 화보, 브라 노출하고 굴곡있는 몸매로 퇴폐미 완성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해 패션지 싱글즈 7월호를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속 오연서는 브라가 노출된 노란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입을 벌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연서는 풍만한 볼륨감가 늘씬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과거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화장 진하게 할수록 섹시하네", "오연서 늘씬하기만 할 줄 알았더니 글래머였구나", "오연서 부럽다 정말"등 반응을 보였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