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뷰티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인천그린뷰티박람회’가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역동하는 뷰티 인천(Dynamic Beauty Inche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두근!! 두근!! Incheon Beauty’를 슬로건으로 오는 30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74개 참여 기관·단체가 101개 부스에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또한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분야, 57개 종목에서 학생부 602명, 일반부 154명이 기량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차별성(Difference), 교육의 장(Education), 소통과 교류(Communication)을 콘셉트로 뷰티를 통한 흥미로움과 일상의 탈피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뷰티도시 인천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학술대회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연을 비롯해 전시, 경연, 참여체험으로 구분되며, 각 분야별로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시는 이번 뷰티박람회를 계기로 화장품, 미용품 등 제조업과 이·미용 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성장 동반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뷰티에 대한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활력소로 인식을 전환하게 될 것”이라며 “뷰티산업의 기술 및 산업성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역동하는 뷰티 인천(Dynamic Beauty Inche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두근!! 두근!! Incheon Beauty’를 슬로건으로 오는 30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는 74개 참여 기관·단체가 101개 부스에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또한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분야, 57개 종목에서 학생부 602명, 일반부 154명이 기량을 겨룬다.
이번 행사는 차별성(Difference), 교육의 장(Education), 소통과 교류(Communication)을 콘셉트로 뷰티를 통한 흥미로움과 일상의 탈피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뷰티도시 인천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함께 학술대회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연을 비롯해 전시, 경연, 참여체험으로 구분되며, 각 분야별로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시는 이번 뷰티박람회를 계기로 화장품, 미용품 등 제조업과 이·미용 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성장 동반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이 뷰티에 대한 기존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활력소로 인식을 전환하게 될 것”이라며 “뷰티산업의 기술 및 산업성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