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성심병원에 따르면 김광중 피부과 교수는 이날 여드름의 발생원인과 치료법, 올바른 피부 관리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드름은 10대 왕성한 호르몬·피지 분비로 인해 발생된다. 20대 이상 성인여드름은 서구화된 식습관·생활습관, 청결하지 못한 피부 관리,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유발된다.
특히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피부 재생이 활발히 이뤄지는 밤 10~2시 사이에 반드시 수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 교수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꽃가루 알레르기로 피부는 더욱 예민하다. 야외활동이 많은 만큼 평소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며 “여드름 피부에 짙은 화장은 되도록 피해주는 것이 좋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항상 깨끗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드름 환자와 보호자·여드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전화(031-380-3760)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