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윤현민 엄정화 호흡 ‘마녀의 연애’ 합류...“발빠른 차기작”

윤현민 엄정화 호흡 ‘마녀의 연애’ 합류...“발빠른 차기작”

기사승인 2014. 04. 09. 05: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윤현민 엄정화 호흡 '마녀의 연애' 합류..."발빠른 차기작"

윤현민이 엄정화의 '마녀의 연애'에 합류했다.


8일 윤현민 소속사 측은 “윤현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극본 반기리 이선정, 연출 이정효)에 캐스팅 확정됐다”고 밝혔다.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과 그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의 팔자극복 로맨스다.

극중 윤현민은 주인공 동하의 죽마고우이자 언제나 에너지 넘치는 용수철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윤현민 외에도 배우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정연주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이달 14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