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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내달 9일까지 기업 서비스연구 개발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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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자 기자

승인 : 2014. 04. 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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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은 모바일 기술과 제품이 결합된 신제품 등 제품서비스와 지식서비스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기업 서비스연구개발사업’의 신청을 다음달 9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품서비스와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거나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규모는 155억원이다.

중소기업이 1년 이내에 개발이 가능한 ‘서비스와 제품의 결합물’, ‘비즈니스 모델’ 등 연구개발 과제를 자유롭게 응모하거나 ‘모바일 기술과 제품이 결합된 신제품 개발(지정과제)’ 분야에 응모하면 된다.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신제품·신기술 및 플랫폼개발과 서비스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등 자유공모 방식에 8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정공모 방식인 모바일 기술과 제품이 결합된 신제품 개발에 7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비스연구 개발사업 참여 신청방법은 다음달 9일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사업신청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전충남중기청 홈페이지(유관기관 지원소식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신청서 마감 이후 대전충남중기청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실시하는 예비심사(서면평가)와 본심사(대면평가·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8월중 지원과제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총 2억원까지 지원하며, 정부출연금은 총 사업비의 75%이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제품서비스 분야는 최대 2억원, 지식서비스분야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류붕걸 대전충남중기청장은 “서비스산업은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가 커서 우리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 사업은 모든 서비스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연구개발 사업으로 자신의 사업장을 갖고 있으면서 정체된 매출 때문에 고민하는 대표는 서비스연구 개발 사업에 도전해 볼 것”을 적극 권장했다.
정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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