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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종미 ‘그리운 이름’(그랜드 오페라 갈라콘서트 봄의향기)

[포토]이종미 ‘그리운 이름’(그랜드 오페라 갈라콘서트 봄의향기)

기사승인 2014. 04. 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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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종미가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www.asiatoday.co.kr)와 국내 최정상 베세토오페라단이 공동 주최로 열린 제3회 그랜드 오페라 갈라 콘서트 '봄의 향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갈라 콘서트는 인기 있는 클래식 전문 해설자 장일범의 명쾌하고 재밌는 진행을 통해 전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오페라 아리아와 중창, 합창, 한국 가곡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지현 김인혜 손현경,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김수정, 테너 박기천 김동원, 바리톤 우주호 박태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하고 세계적 오페라 지휘자 지리 미쿨라가 함께해 매혹적인 힐링 콘서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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