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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14. 05. 05. 06:09
일본 도쿄 근처에서 오늘(5일) 오전 5시 18분쯤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35.0도, 동경 139.4도의 이즈오시마 근해이며 진원의 깊이는 160km다.
이 지진으로 도쿄 도내에서 최대 진도 5가 관측됐으며, 1분 이상 흔들림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이보다 앞서 기후현과 나가노현에서도 잇달아 지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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