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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상훈련은 재난 발생 시 단계별 재난상황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의 가동절차, 운영요원별 담당 임무숙지를 통해 주요 조치상황에 대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 모색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통제역량 강화를 통해 재난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탕정면 소재 삼성트라팰리스 아파트 2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3개 층 연소 확대된 상황’이라는 가상 훈련메시지를 제공한 후 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발표·토론식으로 진행됐으며, 발표 후 통제단장의 강평을 끝으로 훈련을 마쳤다.
유인복 현장대응과장은 “이번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각종 재난 발생 시에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상훈련이지만 실제 상황에 준하는 자세로 각 부·반별 각자의 임무를 숙지해 비상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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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온천관광도시 생명존중 프로젝트’ 일환으로 관내 대중온천탕을 직접 찾아가 영업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생활 응급 처치법을 보급함으로써 위급 시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켜 구급차 도착 전 환자 상태 악화를 최소화하여 사망률을 저감하고자 추진됐다.
이 날 교육을 받은 신정관온천탕 관계자는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최초의 응급조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교육을 통해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병석 구조구급팀장은 “온천관광 도시인 아산에서 노약자 등 관광객 안전사고 및 심 정지 환자가 빈번히 발생해 대중온천탕 관계자에 대한 밀착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련했다”며, “안전한 온천관광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소방서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 간 관내 대중온천탕 27개소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현장실습 교육을 계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