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투데이갤러리]권지현의 ‘The Guilty_Ji Hyun’
2019. 10. 19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2.4℃

도쿄 19.3℃

베이징 16℃

자카르타 32℃

[투데이갤러리]권지현의 ‘The Guilty_Ji Hyun’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14. 05. 15. 06: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투데이갤러리 권지현
The Guilty_Ji Hyun(120x100cm Pigment print 2009)
권지현은 지난 4~5년간 국제무대에서 먼저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작가다.

그녀는 2009년부터 초상사진 시리즈를 진행해왔는데 이는 가족과 사회의 기대를 외면하고 ‘예술가’로서 살아오며 자신이 느낀 사회적인 죄책감을 계기로 시작됐다.

‘예술을 왜 하느냐’는 질문에 근원적인 답을 찾지 못해 부대끼던 과거와 현재 자신의 모습에서 비롯된 이 시리즈는 이제 10개국이 넘는 다양한 문화권의 남녀노소 모델들의 가장 은밀하면서도 진솔한 내면을 담은 제법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됐다.

그녀의 작품에는 예술이 결코 혼자만의 세계에서 이기적으로 하는 행위가 아님을, 또한 아니어야 함을 깨달은 시간이 담겨져 있다.

한미사진미술관(02-410-9124)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