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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KB부동산알리지 시세에 따르면 따르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선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의 ‘래미안 휴레스트’는 주변 단지 아파트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됐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 매매 일반평균가는 3억5000만원, 전세 일반평균가는 2억4000만원이다. 단지 길 건너 아파트 전용면적 84㎡ 매매 일반평균가가 3억2250만원, 전세 일반평균가가 2억2250만원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당초 키즈카페로 사용하려던 1층짜리 건물을 입주민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고양시에 20년간 무상으로 빌려줬다. 동일 순위내 어린이집 정원의 50%를 입주민에게 우선 배정한다는 조건이었다. 이 때문에 ‘래미안 휴레스트’는 자녀가 있는 젊은 부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조성하는 움직임도 많다. 천안시 두정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두정2차’ 아파트는 지난 1월부터 단지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했다. 작년 11월에는 서울시와 삼성물산은 래미안 아파트 내 의무 보육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확보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토지신탁이 이 달 분양예정인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의 단지 내 설치되는 어린이집은 입주민이 절반 이상 동의할 경우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주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광안비치’도 단지 내 연면적 430㎡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 외에 현재 잔여 물량을 분양중인 ‘신동탄 SK뷰 파크’는 단지 내에 140명 수용 규모의 시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래미안 영등포 프레비뉴’도 단지 안에 4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립 어린이집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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