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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LH에 따르면 민간매각 대상 11개 용지 중 주상복합 용지 2개를 제외한 9개 아파트 용지의 매각이 모두 완료됐다.
이중 현재까지 분양을 진행했거나 진행중인 단지는 4개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10월 중소형(전용면적 60~85㎡)으로 구성된 ‘미사강변 푸르지오’를 분양했고, 같은 달 동원개발도 중소형으로 구성된 ‘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했다.
올해 들어서는 이달 대우건설이 중대형(전용85㎡ 초과) 단지인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를, 포스코건설이 마찬가지로 중대형으로 구성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분양한다.
나머지 5개 용지 중 2개 용지는 GS건설이 보유하고 있다. 중대형 555가구를 지을 수 있는 A1블록과 마찬가지로 중대형 1222가구를 지을 수 있는 A21블록을 올해 2월 매입했다.
가장 최근에 아파트 용지를 매입한 건설사는 대원으로 이달 중대형 550가구를 지을 수 있는 A3블록을 사들였다.
부영은 지난해 11월 중소형 1104가구를 지을 수 있는 A31블록을 매입했고, 신안종합건설은 중소형 391가구와 중대형 391가구를 지을 수 있는 A32블록을 2012년 12월에 매입했다. 하지만 두 건설사 모두 아직 분양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는 ‘알짜’ 주상복합용지 2필지(C1, C2)는 2015년 이후 매각 예정이다.
LH가 진행하는 공공분양은 전용 51·59·74·84㎡ 1389가구 규모의 A8블록, 전용 59·74·84㎡ 1636가구를 지을 수 있는 A20블록이 내년 이후로 예정돼 있다.
공공임대는 59·74·84㎡ 996가구 규모의 A4블록, 74·84㎡ 656가구 규모의 A25블록, 51·59·74·84㎡ 1401가구 규모의 A29블록의 분양을 내년 이후 진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상복합 용지 2개 필지는 내년 상반기께 토지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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