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위례, ‘억’ 소리나는 분양권 프리미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519010006848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14. 05. 19. 09: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래미안 위례신도시' 테라스하우스, 2억원 웃돈
동탄2·강남 자곡보금자리 등지, 4000만~8000만원
위례, 동탄2 등 분양권 전매 제한이 풀린 단지에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화제다. 이들 지역 중에서도 분양 당시 청약자가 몰렸던 로열층의 경우 4000만원에서 2억원까지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권뿐 아니라 대구, 대전 등지에서도 2000만~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에서도 좋은 입지로 평가 받는 ‘래미안 위례신도시(A2-5)’ 테라스하우스에는 2억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다.

지난해 분양권 전매 제한이 풀린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는 최초 분양가격에 5000만원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우남퍼스트빌은 로열층 기준으로 약 4000만원, 오는 6월 입주예정인 서울 강남구 자곡동 강남보금자리지구 ‘래미안강남힐즈’는 8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지방도 예외는 아니다.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이 38.48대 1을 기록한 대구 ‘침산화성파크드림’은 3000만원가량, 지난해 3월에 입주를 시작한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중대형의 경우 약 2000만~3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에 따라 프리미엄 붙은 지역 내 분양 단지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은 개발 호재가 많아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신안은 위례신도시 A3-6b블록 ‘위례신도시 신안인스빌리베라’ 696가구(전용 98~101㎡)를 내달 분양할 계획이다.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과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휴먼링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위례신사선의 중앙역이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 GC가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춰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SH공사는 강남 세곡2지구 4단지 ‘세곡2지구 강남 한양수자인’의 미계약분에 대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선착순 분양 물량 중 세곡2지구 3단지는 한달 만에 완판됐다. 세곡2지구 4단지에서 나오는 물량은 전용면적 114㎡형이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다. 114㎡형 7억3000만~7억6000만원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16만㎡의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수서발KTX가 2016년에 개통될 예정이다.

강남구 도곡동 동신3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도곡 한라비발디’가 이번 달 공급된다. 지상 20층 1개 동 규모, 전용면적 기준으로 84㎡ 94가구와 125㎡ 16가구로 구성된다. 총 110가구 중 일반분양은 16가구로 84㎡ 12가구와 125㎡ 4가구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하반기에 물량이 집중돼 있다. 대우건설은 동탄2신도시A1블록에 ‘동탄2신도시푸르지오’ 837가구를 10월경에 분양할 계획이다.

지방에서는 한화건설이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 동 규모로 전용 84~125㎡ 총 1885가구 규모다. 롯데마트, 노은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화성산업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폴리스 A8블록에 화성파크드림 639가구를 6월 중에 분양한다. 올해 개통예정인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앞자리에 위치해 대구도심 진출입 근접성이 뛰어나다. 단지는 데크형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고 단지 중앙은 축구장 2배면적(1만4000㎡)의 중앙공원을 조성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