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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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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4. 05. 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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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내달부터 기술·경영 전문가가 직접 중소기업 밀집지역으로 찾아가 기업애로를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즈니스지원단은 기업경영 애로해소를 위해 2009년부터 경영·기술지도사, 세무사, 회계사, 노무사, 관세사, 변리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지원단을 구성해 전화·방문상담 및 현장클리닉 지원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말까지 중소기업으로부터 2605건의 상담을 접수해 해결해 주고 있다.

이번 이동 상담실은 충남 서부, 남부지역 등 지방중기청의 접근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위치해 있는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내달 13일까지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전문상담분야는 창업·벤처, 금융, 인사·노무, 세무·회계, 경영일반, 기술·특허, 정보화, 생산관리, 마케팅·수출 등 9개 분야다.

이동상담 신청은 창업보육센터, 산업(농공)단지, 연구소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관리기관이나, 3개 이상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안내 정보와 신청서식은 대전충남중기청 홈페이지 비즈니스지원단 코너에서 확인하면 된다.

송관철 대전충남중기청 기업환경개선 과장은 “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은 충남 서부와 남부 등 원거리 지역에 위치한 기업인들이 지방중기청이 위치한 대전까지 방문하기 불편하다는 기업들의 건의를 수용해 이뤄졌다”며 “이동상담 신청이 들어오면, 기업의 상담요청 내용에 맞게 즉시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기업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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