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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음악 연주자 고란 브레고비치 한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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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4. 06. 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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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G아트센터서 내한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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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곡가이자 집시 음악 연주자인 고란 브레고비치(64)가 오는 7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8년 만의 이번 내한 공연에서 그는 자신이 이끄는 ‘웨딩&퓨너럴 오케스트라’와 함께 2012년 발표한 앨범 ‘집시를 위한 샴페인’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950년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당시는 유고슬라비아의 영토)에서 태어난 브레고비치는 16세에 록밴드를 조직해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집시의 시간’, ‘여왕 마고’ 등 영화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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