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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포한강·창원’ 상반기 막바지 분양 이번주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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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승인 : 2014. 06.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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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이틀간 전국 7곳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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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을 여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 견본주택.
올해 상반기 막바지 분양이 이번 주 정점에 이른다.

서울 마곡지구에 짓는 디엠시티 오피스텔이 12일 견본주택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12~13일 이틀간 전국적으로 7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단지는 대우건설의 경기도 ‘양주신도시 푸르지오’다. 전용면적 58㎡ 단일평형에 186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13일 견본주택을 연다.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하나인 양주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다. 대림산업, 롯데건설, 한양 등도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분양성패에 따라 여타 단지 분양 향배가 갈릴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최근 다소 처져 있는 시장 분위기를 감안, 분양 가구수를 나눠 순차적으로 분양한다. 이번에 556가구를 1차로 분양하며, 9월에 2차 562가구, 나머지 744가구는 2016년에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의 분양가는 3.3㎡당 81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중도금 50%는 무이자, 나머지 50%는 이자후불제를 적용한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또 다른 2기 신도시인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에 짓는 ‘한강신도시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전용 67㎡ 60가구, 84㎡ 182가구 등 총 242가구 규모다.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최근 GS건설이 분양에 나서 청약성적이 신통치 않았던 김포한강신도시에서의 분양이라 부담이 적지 않다. 분양가는 3.3㎡당 95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현대건설은 같은 날 경남 창원에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4차’ 분양에 나선다.

북면 감계지구 2블록 8롯트에 짓는 이 아파트는 전용 59~101㎡, 166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으로 3차의 경우 3.3㎡당 800만원 대에 분양했다.

창원에서는 같은 날 중흥건설이 자은 3지구 B-1블록에 짓는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1층 12개동 규모로 전용 76㎡ 212가구와 84㎡ 555가구 등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있는 중소형 767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중흥건설은 같은 날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A-3블록에 짓는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도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59㎡ 단일타입 103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대원은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1단계 죽동지구 A2블록에 짓는 ‘죽동 대원칸타빌’의 분양을 진행한다. 전용 74·84㎡, 5개 타입 총 1132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864만원으로 책정됐다.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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