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의료기기 상생포럼이 공동 주관하고, 최남섭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류인철 대한치과병원협회장, 김한술 치과기재산업협회장 및 산·학·연·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치과기기의 발전 동향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최신 치과 의료기기 개발사례와 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술을 공유하고, 국산 치과 의료기기의 효율적인 공동개발을 도모했다.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의료기기산업과 관련된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지원정책 발표와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Wind of Change in the Dentistry(경북대병원, 이규복 교수) △CBCT 개요 및 기술발전(레이, 이상철 대표) △치과 임플란트 기술 동향(오스템, 엄태관 연구소장)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2부에서는 △3D-IOS, CAD/CAM(덴티움, 남기용 부장) △치과재료의 시장성과 미래(스피덴트, 안제모 대표) △치과 의료기기 산업 현황 및 육성방안(오송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강태건 박사) △신기술 치과 의료기기 개발 사례(이화여대의료원, 이레나 교수)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3부에서는 치과 의료기기 산업화 및 제한점에 대해 함께 토론을 통해 치과 진료과별 융합 시스템 프로세스의 필요성과 이에 따른 새로운 기기의 필요성 등을 논했다.
허영 KEIT 의료기기 PD는 “이번 포럼을 통해 우리나라 치과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수준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R&D 결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산·학·연·병(원) 간 공동 노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소통과 화합기반의 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