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본부 사무실에서 지역발전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천시 시설관리공단은 2013년 2월에 창단된 신설 지방공기업으로, 그동안 여주시 시설관리공단과 유기적 관계를 통하여 업무적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내외 행사 및 교육 등에 임직원 참여시 양 기관이 카풀제를 시행하여 에너지 절감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날 협약식은 각 기관의 이사장을 비롯한 사업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세부 협약내용은 대외행사 및 교육 등 임직원 이동시 차량카풀제 시행을 제도화하고, 상호기관 모니터링을 통한 고객서비스 질 향상 추진과, 양 기관의 우수사례 공유 및 자문, 상호 협력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두환 이사장은 “양 기관이 공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적인 협약모델 구축과 성과창출을 위한 모델을 지속 개발하여 최고의 으뜸 공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진목 이사장은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조기정착에 여주시 시설관리공단의 많은 도움에 감사하며, 향후 사업규모와 지역적 특색이 비슷한 양 기관이 힘을 합하여 더욱더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천시 시설관리공단은 2013년 2월에 창단된 신설 지방공기업으로, 그동안 여주시 시설관리공단과 유기적 관계를 통하여 업무적으로 많은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내외 행사 및 교육 등에 임직원 참여시 양 기관이 카풀제를 시행하여 에너지 절감에도 적극 동참했다.
이날 협약식은 각 기관의 이사장을 비롯한 사업부서장과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세부 협약내용은 대외행사 및 교육 등 임직원 이동시 차량카풀제 시행을 제도화하고, 상호기관 모니터링을 통한 고객서비스 질 향상 추진과, 양 기관의 우수사례 공유 및 자문, 상호 협력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두환 이사장은 “양 기관이 공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적인 협약모델 구축과 성과창출을 위한 모델을 지속 개발하여 최고의 으뜸 공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진목 이사장은 “이천시 시설관리공단 조기정착에 여주시 시설관리공단의 많은 도움에 감사하며, 향후 사업규모와 지역적 특색이 비슷한 양 기관이 힘을 합하여 더욱더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