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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오산소방서, 문시초등학교 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학교에서 화재발생시 대규모 사고로 확산될 우려가 큼에 따라 학교현장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문시초등학교 직장 민방위대원이 대피요도요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여 분간의 화재예방 교육에 이어 진행된 실제 훈련은 학교건물 2층 과학실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하고 화재신고 방송에 따라 건물내에 있는 700여명의 학생들이 교사 등 대피유도요원의 인솔하 에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어 운동장에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살수차가 불길을 진압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화재사고 대처에 대한 산 교육의 장이 됐다.
오산시청 류익형 안전총괄과장은 “학교와 같이 학생들이 많이 생활하는 곳에서의 화재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지속적인 대피훈련으로 실제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