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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산시에 따르면 엄마손 밥상 프로그램은 한국주택공사(LH)와 아산시 푸드뱅크가 후원하고 모종주공아파트 부녀회가 봉사를 통해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9일 까지 한달 간 저소득 가정, 맞벌이, 편부모가정의 아동 40여 명에게 매일 점심을 제공한다.
6년째 지속해서 시행하는 엄마손 밥상 프로그램은 매일 점심 12시에 모종주공아파트 내 방송을 통해 엄마의 목소리로 “밥 먹으러 와라”라는 방송이 나가면 결식아동들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공부방에 모여 식사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민은녀 부녀회장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