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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인천지법 판사 “미인은 아닌데 귀여운 얼굴. 매력덩어리”

송일국 아내 정승연, 인천지법 판사 “미인은 아닌데 귀여운 얼굴. 매력덩어리”

기사승인 2014. 08. 1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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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아내 정승연, 인천지법 판사 "미인은 아닌데 귀여운 얼굴. 매력덩어리"

송일국 아내 정승연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의 무게’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의 아내는 48시간이 지난 후 집에 돌아왔다.


송일국의 아내는 세 쌍둥이가 어질러놓은 것을 보고 “이거 웬 난장판이야”라며 당황했다.


이에 송일국은 엄마에게 달려드는 아이들을 보며 “엄마 힘들어. 아빠한테 와”라고 말하며 자상한 남편의 모습을 보였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씨는 현재 인천지법 판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송일국은 과거 방송에서 아내의 매력포인트에 대해 올바른 가정교육이라고 꼽으며 "아내는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이 아니라 바로 할머니께 먼저 인사 드리고 정말 가정 교육이 반듯했다"고 말했다.


또 송일국은 "아내가 솔직히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귀엽게 생긴 얼굴인데 정말 매력덩어리이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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