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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법률지원단은 당의 모든 법률사항을 총괄하고 당 관련 인사의 법률쟁송 등을 지원하는 당내 핵심기구다.
위원은 인권위원장의 추천과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대표최고위원이 임명한다.
김제식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당 윤리위원회 ‘윤리관’ 임명에 이어 법률지원단의 ‘부단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새누리당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 며 향후의 포부를 말했다.
새누리당 법률지원단은 김제식 국회의원을 포함 총 73인의 위원(단장:김회선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