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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원 개원식 대성황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2014. 09. 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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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인과 국내외 인사 대거 참석
세계 태권도원이 지난 4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내외 인사들의 축하 속에 전라북도 무주군 백운산 자락에 자리를 잡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태권도원 개원식에는 정 총리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항술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등 각계 인사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개원식에는 태권도의 세계화를 위해 헌신한 해외 사범들 200여명이 초청됐고,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태권도원 건립 및 태권도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한편, 2004년 후보지역 선정 공모 이후 10년만에 개원식을 가진 태권도원은 총사업비 2475억원를 들여 231만 4213㎡의 부지에 태권도박물관, 태권도전용경기장, 체험관, 연수원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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