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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일지’ 정일우-정윤호-고성희, “귀신 몰러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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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4. 09. 21. 10:14

야경꾼 일지_귀신떼몰이
야경꾼으로 뭉친 정일우-정윤호-고성희가 귀신떼 몰이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방지영, 연출 이주환·윤지훈) 측은 21일 귀신떼의 등장과 함께 이들을 천도시키기 위해 나선 이린(정일우)·무석(정윤호)·도하(고성희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귀물을 상대하는 방법도 각각 달라 눈길을 끌었다. 무석은 귀기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귀침반을 보며 언제든 검을 휘두를 수 있게 전투 자세를 취했다.

도하는 무리 지어 가는 귀신들의 앞을 당차게 막아서는 과감함을 보여줬다. 귀신들 역시 앞을 막아선 도하의 모습에 움찔하며 뒤로 물러서 도하의 패기를 느끼게 했다.

무엇보다 이린은 눈빛만으로 단숨에 귀신을 제압할 것 같은 카리스마를 뿜어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앞서 사인참사검으로 마마신을 퇴치하고 야경꾼 귀신의 공격을 막아냈던 그가 이번에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도하의 포귀승에 포박된 김상궁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김상궁은 이린의 어머니인 중전 민씨(송이우)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는 자로, 어머니의 죽음이 박수종(이재용)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된 이린과 김상궁이 대면하게 되면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색다른 소재로 첫 방송부터 연속 14회 동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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