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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성 홍주종합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회식은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성적발표에 이어 종합시상,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성화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만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생체전을 위한 11개의 어울림종목을 비롯해 육상, 탁구, 볼링, 보치아 등 총 19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대회 결과 홍성군이 11만6277점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뒀고, 당진시가 8만 2583점으로 2위, 천안시가 7만 520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종합우승을 차지한 홍성군은 역도, 보치아, 론볼, 육상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2위 당진시의 추격을 여유있게 따돌렸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홍성군 양주만 선수, 지도자상은 아산시 서광택 지도자, 신인상은 홍성군 최대환 선수로 선정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확인한 열정은 충남도를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드는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내년 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전년도 도민체전 개최지에서 개최한다는 원칙에 따라 올해 도민체전 개최지인 부여군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