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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이관섭 제1차관 주재로 제2차 지역경제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경제위원회에서는 14개 시·도 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2014~2018 지역산업발전계획’을 의결할 계획이다.
지역산업발전계획에는 시·도별로 선정된 대표산업과 지역주력산업, 경제협력권산업 등이 포함돼 있다. 각 시도별로 63개 주력산업, 시·도간 연계를 위한 16개 협력산업,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을 위한 39개 연고산업이 선정됐다.
산업부와 각 지자체는 이번에 선정된 육성 산업의 발전방향을 정하고, 지역기업의 특성 및 지원방법을 조사해 산업육성 포트폴리오를 짤 계획이다. 지역대표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술로드맵, 지역내 기술인프라 활용도 제고 방안, 산업입지 공급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게 된다.
산업부는 지역산업발전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14개 시도 대표산업의 종사자 수와 생산액이 2018년에는 2012년 대비 연평균 3%, 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