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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첫 솔로 타이틀곡 ‘장난인 거 알아’에 래퍼 칸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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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4. 10. 03. 10:25

칸토_레이나
그룹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메인 보컬 레이나가 정통 알앤비 힙합그룹 트로이의 멤버 칸토와 호흡을 맞춘다.

지난 여름 래퍼 산이와 듀엣 곡을 발표하여 차트를 뒤 흔들었던 레이나는 이번 솔로앨범의 타이틀곡 ‘장난인거 알아’의 파트너를 고심 끝에 실력파 래퍼 ‘칸토’로 정했다.

타이틀곡 ‘장난인거 알아’는 한 여름 밤의 꿀 같았던 달콤한 사랑 뒤에 갑작스레 헤어짐을 말하는 남자와, 예감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고 부정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대화하듯이 써내려 간 곡. 별일 아닌 듯 담담하게 일상적인 말로 이별을 고하는 칸토의 목소리와 애절하게 ‘장난’이라고 이야기하는 레이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레이나의 첫 솔로앨범이니만큼 그동안 감춰져 있었던 레이나의 진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며 “레이나의 보컬에 칸토의 속삭이듯 읊조리는 중저음의 랩이 더해져 쓸쓸한 감정에 더 젖어 들게 만들 것이다. 이 둘의 ‘케미’(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레이나는 오는 8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리셋(Reset)’의 타이틀곡 ‘장난인거 알아(feat.칸토 of 트로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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