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삼성전자 ‘기어 VR’은 25분짜리용?

홍성율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4. 10. 07. 06:00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E-Mail 댓글     Font Big Font small Print

20141001_190136
서울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샵에 설치된 삼성전자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과 운영 시간을 알리는 안내판.
25분 이상 사용시 과열로 오작동
아시아투데이 홍성율 기자 = 삼성전자의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이 25분 이상 사용하면 과열 현상으로 오작동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샵에서는 기어 VR 시연 시간을 25분으로 제한하고 있었다. 이후 5분 동안은 기어VR을 사용할 수 없게 돼 있다. 과열 현상으로 기기 작동이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딜라이트샵에서 사용 시간에 제한을 두는 기기는 기어 VR이 유일하다.

딜라이트샵 내 설치된 2개의 기어 VR 인근에는 기기 운영 시간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었다. 안내판에는 ‘00~25분 운영, 25~30분 미운영, 30~55분 운영, 55~00분 미운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딜라이트샵 관계자는 “25분 이상 사용하면 과열로 기기가 멈추는 등 오작동할 수 있어 시연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기어 VR은 이번 달 말 출시 예정으로, 갤럭시 노트4와 연동해 가상현실을 360도로 체험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다. 시야각은 96도이며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지자계 센서, 근접 센서 등을 탑재했다.

Samsung Gear VR
기어 VR /제공=삼성전자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sungyul@gmail.com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